박지훈, 김이나와 순도 100% 톡터뷰
남다른 미모 뽐낸 어린시절 사진
김이나에 '힐링하는 법' 조언 구해
남다른 미모 뽐낸 어린시절 사진
김이나에 '힐링하는 법' 조언 구해

최근 녹화에서날 김이나는 박지훈의 첫 인상에 대해 놀랐다며 “애기애기하신 줄 알았는데 엄근진”이라며 신선한 느낌을 표현했다. 김이나가 박지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윙크’를 언급하자, 그는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킨 전매특허 ‘윙크’나 ‘퇴폐화보’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재치있게 전한다. 또, 무대 위에서와 연기할 때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며 가수로서 무대에서의 습관 때문에 연기를 하다 실수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음악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하며 눈을 반짝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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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박지훈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대방출하는 등 재치있는 입담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 신생아때부터 어린 시절 모습조차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애교를 장착 훈훈한 외모에 김이나로부터 ‘신생아때부터 예쁜건 너무 인간미 없다’는 장난 섞인 핀잔을 들었을 정도. 또, 김이나의 요청에 촬영 중인 카메라와 아이콘택트, ‘꾸러기 표정’ 시리즈를 쏟아내는 등 잔망미 가득한 모습들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톡이나 할까?’는 국내 최초 디지털 모닝 예능쇼 ‘카카오TV 모닝’의 화요일 코너. 카톡 인터뷰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말 한마디 없는 가운데서도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미세한 감정의 교류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말보다 톡이 편한 1530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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