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R&B 가수 칼리드, 지민에 지속적 팬심

이에 북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칼리드의 콜라보 성사를 팬들이 원한다'며 소식을 전하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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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민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하다(Thank you)'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칼리드는 또 2019년엔 미국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지민의 '세렌디피티' 라이브 무대 중 실시간으로 영상을 찍어 '취향 저격'이라고 환호하며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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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민에 대한 칼리드의 팬심은 2020년에도 이어졌다. 지난 7월 29일(한국시간) 칼리드는 자신의 차 안에서 지민의 '세렌디피티'가 재생되고 있는 모니터 화면을 촬영해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 3년째 변함없는 애정과 팬심을 표현했다.
칼리드는 지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협업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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