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당나귀 귀' 출연
데뷔 전 혹독했던 다이어트 과정 고백
솔라 "장 청소 약 먹고 응급실행"
휘인 "식욕 억제제 먹고 두 번이나 쓰러져"
데뷔 전 혹독했던 다이어트 과정 고백
솔라 "장 청소 약 먹고 응급실행"
휘인 "식욕 억제제 먹고 두 번이나 쓰러져"

이날 방송에서는 마마무가 컴백 전 각자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솔라는 "연습생 때는 회사에서 빼라고 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아예 신경을 안 쓰고 각자 원하는대로 하라고 한다. 그러니 오히려 알아서 하더라"면서 "이번에 노래가 나오니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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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휘인도 "식욕억제제를 먹고 두 번이나 쓰러졌다. 그 전에 뭘 먹고 먹었어야 했는데 굶고 그냥 먹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솔라는 10첩 도시락에 피자까지 먹으며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체질을 자랑했다. 그는 "원래는 다이어트를 했었다. 60kg에서 15kg 정도를 감량했는데 그 후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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