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분유맘' 파장
"뼈에 바람들어가"
조리원서 '술'까지 마셔
"뼈에 바람들어가"
조리원서 '술'까지 마셔

2회에서 이루다는 "나는 수유를 쉴 거다. 쭉 분유달라"라고 말해 산후조리원에 일대 파장을 일으켰다. 이날 이루다는 여느 산모들과 달리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았고 산모들은 크게 놀라며 "저러다 뼈에 바람들어갈 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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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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