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해피맨'
산모들, 꽃단장 열중
"매일 택배시켜야"
산모들, 꽃단장 열중
"매일 택배시켜야"

이날 쑥쑥이 엄마(임화영)는 "매일 오후 3시, 그가 온다"라고 말했고 다른 직원들과 산모들은 화장을 하고 거울을 보며 단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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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이 엄마 오현진(엄지원)은 그에게 반한 표정으로 "매일 택배를 시켜야겠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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