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어리바리 매니저
목걸이 수첩 아이템
"앞으로 다른 스케줄"
목걸이 수첩 아이템
"앞으로 다른 스케줄"

지미유 유재석은 목걸이 수첩을 하고 들어온 '김지섭 매니저' 김종민에게 "지섭씨 왜 목걸이에 수첩을 갖고 왔냐"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해맑은 표정으로 "뭐 있으면 적어 놓으려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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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재석은 "이제 앞으로 목요일에는 뭘 할 거냐"라며 촬영일이 비는 것에 대해 언급했고 김종민은 "다른 스케줄을 하면 된다. 원래 하고 있었던 것들이 있었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해 폭소케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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