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국민 위로남 사부 등장
국민 위로남은 히트곡 '다행이다' 주인공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바친 곡"
"작사는 10분이면 충분"
국민 위로남은 히트곡 '다행이다' 주인공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바친 곡"
"작사는 10분이면 충분"

사부의 히트곡 '다행이다'는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으며 결혼식 축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부는 직접 '다행이다'에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다른 곡들은 리메이크를 허락하지만 '다행이다'만은 내 음원만 있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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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서정적인 작사 실력의 '음유시인'인 사부는 작사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0분 정도라고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확 써내는 가사가 항상 좋다. 고칠수록 산으로 가거나 울퉁불퉁해진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천재적인 작사 실력의 '국민 위로남' 사부의 정체는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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