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비드라마 화제성 상승
출연자 화제성, 스윙스 4위
'올패스' 머쉬베놈, 8위
출연자 화제성, 스윙스 4위
'올패스' 머쉬베놈, 8위

지난달 3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는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선발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모두 상승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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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왜 나왔냐"는 최자의 질문에 "실력이 저평가됐을 때 가장 힘들었고, 증명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리보이는 자신을 이끌어 준 스윙스에 대한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총 2패스를 받은 스윙스는 "처음부터 마음 속에 가고 싶은 팀이 있었다"며 코팔 팀을 선택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스윙스는 "정말 좋다"면서 북받친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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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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