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의 비보
최고의 반전스타 1탄
CEO 홍진영, 이휘재 영입?
'연중 라이브' / 사진 = KBS 제공
'연중 라이브' / 사진 = KBS 제공


'연중 라이브' 공유가 박보검과의 브로맨스를 언급한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개그우먼 박지선과 별이 된 두 천재 뮤지션 故 김현식, 故 유재하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연예계 인생 역전한 최고의 반전 스타 1탄부터 1인 기획사 CEO로 완벽 변신한 갓데리 홍진영, 믿고 보는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과의 만남까지. 역대급 다양한 소식들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연중 이슈'에서는 지난 2일 갑작스럽게 어머니와 함께 세상을 떠난 故 코미디언 박지선의 소식을 전한다. 평소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주었던 그녀이기에 어머니와의 비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선한 영향력으로 희망을 주었던 만큼 대중들과 연예계의 추모 물결이 끊이지 않는 상황. ‘멋쟁이 희극인’ 으로 불리고 싶었던 故 박지선의 못 다한 이야기를 이번 주 연중에서 만나본다.

그리고 매년 11월 1일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두 천재 뮤지션, 故 유재하, 故 김현식을 추억해 본다. 올해는 故 유재하의 33주기이자 故 김현식의 30주기이다. 각별했던 두 사람이 생전에 남기고 간 곡들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무대 위에서 보낸 그들의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과 함께 깊은 울림을 주는 명곡들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서 대한민국 연예 정보를 탈탈 털어 차트로 만나보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인생 역전에 성공한 ‘연예계 최고 반전 스타 1탄’이 공개된다. 억대 빚을 지고 파산신청을 할 수밖에 없었던 스타부터 사생아로 태어나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스타까지.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세상에 이름을 알린 역대급 스타들의 울고 웃는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휘재의 연중 집들이 이번 주는 회사 어택 편이다. 1인 기획사 CEO로 변신한 홍진영의 은밀한 사무실과 카페를 찾을 예정인 가운데.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골드 포인트로 직접 인테리어 한 카페는 화장실마저도 럭셔리함이 물씬 풍겼다고. 이어, 도어락으로 잠가둔 그녀의 대표실에선 어떤 은밀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대표 촉 제대로 발동한 홍진영이 이휘재를 회사로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파격 조건은 무엇일까. 연예계 큰손을 꿈꾸는 국민 갓데리 홍진영의 일터와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연중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배달의 연중'에서는 한국 영화 최초로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 '서복'의 주역들을 만나본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과 함께 인터뷰 현장에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그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천만 배우 공유는 "박보검 씨와 감성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고 말하며 '서복'의 또 다른 주역 박보검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 이어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조우진,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 장영남이 말하는 영화 '서복'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스타들의 무대 뒤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에서는 국민 트롯 신사 설운도와 태권 트롯맨 나태주의 콘서트 연습 현장을 찾는다. 설운도와 나태주의 시대를 뛰어넘는 선후배의 화려한 합동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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