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생존 도전
"다양한 감정 느껴"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다양한 감정 느껴"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방송인 오정연이 '나는 살아있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속 우리 6명의 각기 다른 표정들처럼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필수 생존수업 '나는 살아있다'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또 오정연은 "공익을 위한 목적을 가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인 만큼, 이 프로그램이 꼬옥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는 마음 #생존수업 #대박나자"라고 응원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수업 프로젝트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속 우리 6명의 각기 다른 표정들처럼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필수 생존수업 '나는 살아있다'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또 오정연은 "공익을 위한 목적을 가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인 만큼, 이 프로그램이 꼬옥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는 마음 #생존수업 #대박나자"라고 응원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수업 프로젝트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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