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이틀 만 복귀
故 박지선 애도
"응원 문자 많이 받았다"
故 박지선 애도
"응원 문자 많이 받았다"

이하이의 ‘손잡아 줘요’를 첫 곡으로 들려준 뒤 “게시판 열자마자 응원 문자 많이 받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어떻게 하든지 빠져서 너무 죄송하다. 이틀 동안 스페셜 DJ를 맡아준 행주에게 감사하다. 폴킴, 송민호, 홍진영이 두 배로 힘을 내줘서 열심히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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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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