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6일 신곡 '우리에게 (The Melody)' 발매에 앞서,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슈퍼주니어는 6일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의 "초대" : 미리 우리(E.L.F.)에게"보여줄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11월 7일 예정인 온라인 팬미팅 'Beyond LIVE - SUPER JUNIOR 15th Anniversary Special Event – 초대(Invitation)' 세트장에서 진행돼 팬미팅에 대한 기습 스포일러를 비롯, 오랜만의 근황 토크와 선공개 곡 '우리에게 (The Melody)'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되는 신곡 '우리에게 (The Melody)'는 그때, 그날을 회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이특과 예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 지난 15년 동안 함께해준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지금처럼 앞으로도 함께 노래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6일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의 "초대" : 미리 우리(E.L.F.)에게"보여줄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11월 7일 예정인 온라인 팬미팅 'Beyond LIVE - SUPER JUNIOR 15th Anniversary Special Event – 초대(Invitation)' 세트장에서 진행돼 팬미팅에 대한 기습 스포일러를 비롯, 오랜만의 근황 토크와 선공개 곡 '우리에게 (The Melody)'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되는 신곡 '우리에게 (The Melody)'는 그때, 그날을 회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이특과 예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 지난 15년 동안 함께해준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지금처럼 앞으로도 함께 노래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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