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애프터스쿨 정아, tvN '산후조리원' 시청 소감 공개
"조리원서 힘들었던 기억 스멀스멀"
"조리원서 힘들었던 기억 스멀스멀"

특히 정아는 "조리원에선 진짜 예쁜 거 날씬한 거 다 필요 없어요. 모유 잘 나오는 엄마가 1등. 정말 공감되는 드라마네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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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을 비롯해 박하선, 장혜진, 윤박, 최리, 임화영 등 개성 넘치는 라인업이 출격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산후조리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8%, 최고 6%, 전국 가구 평균 4%, 최고 4.9%를 기록했다. 이어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5%, 최고 4.5%, 전국 평균 3%, 최고 3.7%로 대폭 상승했다. 특히 타깃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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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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