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기도 하다. 그는 유튜브, 방송 등에서 스스로를 '라면집 딸'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DJ 김영철은 함연지에게 "라면집 딸이라고 소개하지 않나. 3분 카레집 딸은 어떠냐"고 물었다. 함연지는 "케첩집 딸도 좋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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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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