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생존 도전
막내가 '리더'됐다
"다들 힘들어보여"
막내가 '리더'됐다
"다들 힘들어보여"

이날 박은하 교관은 "리더하고 싶은 사람?"을 물었고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았다. 이 때 막내 우기가 손을 번쩍 들었다.
ADVERTISEMENT
우기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