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여배우 복서
차에 구호용품 구비
"전날 밤 샜다"
차에 구호용품 구비
"전날 밤 샜다"

복서로도 활약 중인 이시영은 '나는 살아있다'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 "예전에 가족들과 엘리베이터에 갇힌 적이 있다.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내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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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그에게 칡 구분하는 방법, 동서남북 구분하는 방법 등에 대해 물었고, 이시영은 "영상으로 다 봤다. 실전에서는 해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한편, 당일날 이시영은 멤버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에서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고 "전날 거의 밤을 샜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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