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러브 스토리' 12월 제작 돌입
실화 바탕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증강과 호흡
실화 바탕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증강과 호흡

특히 이번 작품은 바이런 만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폴란드의 라이징 스타 도미니카가 둘의 상대역으로 등장해 이들의 우정을 시험하게 된다.
또한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한 중화권 유명 원로배우 증강(Kenneth Tsang)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닉쿤은 2018년 개봉한 태국 영화 중 그 해 현지 티켓 누적 수익 2위를 기록한 작품 '브라더 오브 더 이어'의 주역으로,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남 '모찌'(Mochi)로 분해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닉쿤은 연기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