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3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애비규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애비규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수정은 이날 미니스커트에 롱 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평소에 영화, 독립영화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멋진 대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 매 순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애비규환'은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다음은 걸그룹 f(x) 멤버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정수정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걷기도 힘든 초미니 스커트' '포스터 속 임산부가 바로 나' '도도한 냉미녀의 인사'
'임산부 역할 위해 몸무게 증량했어요' '새침한 머리 넘김'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애비규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수정은 이날 미니스커트에 롱 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평소에 영화, 독립영화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멋진 대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 매 순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애비규환'은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다음은 걸그룹 f(x) 멤버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정수정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걷기도 힘든 초미니 스커트' '포스터 속 임산부가 바로 나' '도도한 냉미녀의 인사'
'임산부 역할 위해 몸무게 증량했어요' '새침한 머리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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