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세련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황신혜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베레모, 안경, 가방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세련된 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8세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37년째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잘 알려진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오! 삼광빌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뜻밖의 커플'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황신혜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코트 하나로 세련된 연출' '20대도 못 따라갈 멋쟁이 언니' '과감한 프린팅으로 시.선.집.중' '시크하게, 블랙도 시스루도 너무나 찰떡!'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최근 황신혜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베레모, 안경, 가방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세련된 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8세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37년째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잘 알려진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오! 삼광빌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뜻밖의 커플'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황신혜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코트 하나로 세련된 연출' '20대도 못 따라갈 멋쟁이 언니' '과감한 프린팅으로 시.선.집.중' '시크하게, 블랙도 시스루도 너무나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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