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육아 일상 공개
지난해 말 득남
"엄마가 180cm"
지난해 말 득남
"엄마가 180cm"
모델 이혜정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퇴요. 30분 안에 나도 딥슬립 해야함. 통잠이 뭡니까. 언제 알 수 있는 거죠.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이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생얼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이혜정은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 하긴 엄마가 180cm"이라며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지난해 말 득남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혜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퇴요. 30분 안에 나도 딥슬립 해야함. 통잠이 뭡니까. 언제 알 수 있는 거죠.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이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생얼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이혜정은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 하긴 엄마가 180cm"이라며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지난해 말 득남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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