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최진혁 종영 소감
"인간 되고픈 좀비라는 독특한 발상"
"인간 되고픈 좀비라는 독특한 발상"

최진혁은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항상 귀 기울여 주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한 동료 배우분들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진혁은 “’인간이 되고 싶은 좀비’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시작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것 같아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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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차기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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