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TOUCH ME' 뮤직비디오
28일 오후 6시 공개
스틸컷 속 의상+세트 '눈길'
28일 오후 6시 공개
스틸컷 속 의상+세트 '눈길'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가 이끄는 신박기획의 첫 여성그룹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데뷔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뮤직비디오가 오늘(2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신박기획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8일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와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 및 각 포털사이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환불원정대.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N’T TOUCH ME’ 데뷔 무대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약 2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는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난 ‘레전설’ 그 자체의 퀄리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알리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기대감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황.
뮤직비디오 스틸 속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화려한 색감과 조명으로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와 개성을 제대로 살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에는 환불원정대 멤버들만의 워맨스와 개성만점 군무가 담겼다고.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확실한 스토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다.
환불원정대는 이미 방송을 통해 신박기획의 특별한 노하우로 뮤직비디오와 화보, 앨범 재킷까지 ‘1타 3피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예산도 500만원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의 제작 능력과 실력을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박기획은 ‘놀면 뭐하니?’의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선 기획사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은 연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환불원정대.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N’T TOUCH ME’ 데뷔 무대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약 2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환불원정대의 뮤직비디오는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난 ‘레전설’ 그 자체의 퀄리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알리며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기대감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황.
뮤직비디오 스틸 속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화려한 색감과 조명으로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와 개성을 제대로 살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에는 환불원정대 멤버들만의 워맨스와 개성만점 군무가 담겼다고.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확실한 스토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다.
환불원정대는 이미 방송을 통해 신박기획의 특별한 노하우로 뮤직비디오와 화보, 앨범 재킷까지 ‘1타 3피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예산도 500만원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의 제작 능력과 실력을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박기획은 ‘놀면 뭐하니?’의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선 기획사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은 연말 기부처를 정해 전액 기부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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