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의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는 2018년 발표한 데뷔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 이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그뿐만 아니라 ‘COLOR*IZ’ 이후 다섯 앨범 연속 오리콘 TOP5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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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의 일본어 버전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까지 3명의 일본인 멤버가 직접 작사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달 개최한 온라인 단독 콘서트 '오나이릭 씨어터(ONEIRIC THEAT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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