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입대소식 전해
"2년 정도 헤어지는 시간"
새 앨범 '위드 허' 발매
"2년 정도 헤어지는 시간"
새 앨범 '위드 허' 발매

크러쉬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 하고 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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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녕하세요, 쉬바미 여러분. 크러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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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11월 12일부터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요.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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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 하고 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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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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