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지혜, 게장 먹다가 응급상황 발생…왜? 입력 2020.10.19 17:43 수정 2020.10.19 17: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지혜, SNS 통해 근황 공개 떨어진 래미네이트 인증 "많이 놀랐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게장을 먹던 중 응급상황을 맞았다.이지혜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와 오랜 시간 함께한 라미. 이제 보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투명 봉지에 담겨있는 래미네이트를 들고 있다. 이지혜는 "응급상황 많이 놀랐다. 양념게장. 날 긴장시키는 라미. 그냥 맛있게 먹었을 뿐이고. 영원한 건 없구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한편 이지혜는 예능 '지혜로운 소비생활', '언니한텐 말해도 돼',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보영, 오빠·연하남보단 동갑 스타일…"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멜로무비') '아들맘' 이은형, 만삭 배 부여 잡고→지친 기색 역력 '먹신' 김준현도 깜짝 놀랐다…"저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어서와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