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8월, 10회 동안 5만 명의 관객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무사히 공연을 진행했지만,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주차 서울 공연을 비롯한 전국투어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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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공연에는 '미스터트롯' TOP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여기에 매회 스페셜 게스트가 출연하여 다양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코로나 방역대책 노하우와 더불어 기존에 실시했던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QR코드, 문진표 작성, 함성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함은 물론 관람객들의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1일 1회 공연으로 진행하는 등 지난 8월 콘서트보다 더욱 더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키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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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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