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콜론'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6곡을 수록했다. 늘 그랬듯 이번에도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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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공에 대한 기준도 바뀌게 됐다. 예전에는 성적이나 공연장의 규모로 성공의 기준을 맞췄다면 요즘은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는 게 성공인 것 같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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