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콜론'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6곡을 수록했다. 늘 그랬듯 이번에도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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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스쿱스는 밀리언셀러 등극에 대해 "정말 믿기지 않았다. '캐럿(세븐틴 팬덤)에게 사랑을 받고 있구나',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기억만 남은 '헹가래' 활동이었기 때문에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세미콜론'을 내게 됐다. 세븐틴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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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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