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십대와 부모가 함께해 매력적"
"첫 녹화 현장, 생각보다 더 다이나믹해"
'캡틴', 11월 19일 첫 방송
"첫 녹화 현장, 생각보다 더 다이나믹해"
'캡틴', 11월 19일 첫 방송

장예원 아나운서는 "십대와 부모가 함께 한다는 컨셉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프로그램 자체가 어디에도 없었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막 도전의 첫 발을 내딛은 저에게도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MC로 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첫 녹화 후 소감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이나믹한 현장이었다. 네 명의 심사위원과 십대, 부모가 함께 만들어갈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