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정리 고민
쉽지 않은 여정
'철부지템' 정리될까
쉽지 않은 여정
'철부지템' 정리될까

정리를 효율적으로 해본 경험이 적어 안방을 게스트하우스처럼 사용하고 있는 난감한 현장 상황에 신박한 정리단 역시 쉽지 않은 정리 여정을 예감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안방의 본 기능을 살리고 온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리 방향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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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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