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LC(씨엘씨)의 권은빈이 KBS2 새 드라마 '디어 엠'(Dear. M)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디어 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권은빈은 '디어 엠'에서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민양희 역을 맡았다. 조금 눈치는 없지만 귀하게 자란 덕분에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적 5억 뷰 신화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이슬 작가와 KBS 뮤직 드라마 '투 제니'의 박진우 감독,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의 서주완 감독이 의기투합해 역대급 청춘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MBC '배드파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권은빈은 비주얼과 연기력 둘 다 잡은 민양희 역으로 차세대 청순 스타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디어 엠'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디어 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권은빈은 '디어 엠'에서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민양희 역을 맡았다. 조금 눈치는 없지만 귀하게 자란 덕분에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적 5억 뷰 신화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이슬 작가와 KBS 뮤직 드라마 '투 제니'의 박진우 감독,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의 서주완 감독이 의기투합해 역대급 청춘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MBC '배드파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권은빈은 비주얼과 연기력 둘 다 잡은 민양희 역으로 차세대 청순 스타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디어 엠'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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