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박소담 "영화 수중 촬영 후 폐소공포증 생겼다"

이날 박소담은 새벽부터 알람을 맞추는 정성까지 보이며 고사리 언덕 일출 명당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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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멘탈 잡자"를 외치며 활약한 박소담이 달빛 아래서 이야기를 나누며 갑작스레 눈물을 쏟아 관심이 쏠렸다. 멤버들은 그녀의 고백을 들어주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그동안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박소담의 속마음이 무엇일지는 오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될 '갬성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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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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