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미스터트톳' 진(眞)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영웅은 방송 출연 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개에 가까운 커버곡을 꾸준히 올리며 자신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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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2배가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게 된 임영웅. 이 속도로 보면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유튜버에게 전달하는 '골드 버튼'도 가능하다. 팬들은 임영웅과 골드 버튼 언박싱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행복해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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