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3일 데뷔한 고스트나인은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로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고스트나인은 강렬한 비트 위 고스트나인(GHOST9)만의 당찬 포부를 담아낸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와 풍부한 표정 연기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매 음악방송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엔딩 맛집' 수식어를 꿰찼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63빌딩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데 이어 심벌 캐릭터인 '글리즈(GLEEZ)'를 론칭하며 역대급 데뷔를 알렸다. 이에 힘입어 미국 4대 힙합 매거진 디스이즈피프티(THISIS50)에 소개되는 등 차세대 'K팝 핫루키'로 발돋움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