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티스트 총출동
성시경→셔누까지
OST 가창자 베일 벗었다
성시경→셔누까지
OST 가창자 베일 벗었다

지난 주 베일을 벗은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그를 쫓는 프로듀서 남지아(조보아 분)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단숨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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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이 가창한 첫 OST 'Blue Moon'은 지난 7일 발매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김종완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구미호뎐'의 판타지 액션과 만나 극의 몰입도를 높여줬다는 평이다.
이어 감성 발라드의 품격을 다시 한번 보여줄 성시경, 명불허전 OST 히트 메이커 린도 가창을 맡는다. 다양한 OST 작업을 통해 메가 히트곡을 배출한 톱 보컬이 참여한 만큼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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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구미호뎐' OST에는 레전드 톱 가수들부터 떠오르는 신예, 글로벌 아이돌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드림팀’을 꾸렸다. 이와 같은 역대급 라인업에 힘입어 완성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구미호뎐'의 판타지 로맨스 액션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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