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스트나인(GHOST9)은 강렬한 블랙 앤 레드 의상으로 등장해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칼군무를 비롯해 완벽한 라이브로 고스트나인(GHOST9)만의 강력파워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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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지구공동설' 세계관을 앞세워 미국 4대 힙합 매거진 디스이즈피프티(THISIS50) 등 해외 유력 매체의 잇따른 관심 속 'K팝 핫루키'로 떠올랐다.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부드럽지만 거친 목소리가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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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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