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영국누나 캐서린이 14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조폐공사 ‘2020 보안기술 설명회’에 일일 모델로 참석했다.
약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누나 캐서린은 영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현재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유튜버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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