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닭떡볶이 메뉴 등장
방송 최초 현장 투표 진행
방송 최초 현장 투표 진행

첫 번째 가게는 망한 국숫집 자리에 같은 메뉴로 재오픈한 ‘잔치국숫집’이다. 부동산도 말렸던 자리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3MC는 “부동산에서 말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의아해한다. 폐업 직전의 국숫집을 인수한 사장님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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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가게는 생소한 이름의 ‘닭떡볶이집’이다. 3MC는 처음 들어보는 낯선 메뉴에 어떤 음식일지 추측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후 백종원은 닭떡볶이 시식 후, 시종일관 웃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2MC를 안달 나게 한다. 이어 백종원은 닭떡볶이에 대해 “욕하거나 중독되거나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평가하며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현장 투표를 진행해 닭떡볶이 선호도를 확인한다.
마지막은 3대째 같은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독특한 이력의 ‘하와이언 주먹밥집’이다. 할아버지부터 이어온 철물점을 4년 전 요식업으로 바꾼 부부 사장님은 최근 점점 떨어지는 매출에 무려 50년 만의 폐업 위기를 맞닥뜨리고 있었다. 이들을 만나기 위해 가게에 들어선 백종원은 주문도 하기 전부터 확연히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어지는 변명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백종원은 결국 “장사 진짜 이렇게 하냐”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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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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