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주리, '스타책방' 재능기부 참여
동화책 읽기와 라이브 고민상담까지
독서 취약계층 위한 훈훈한 행보
동화책 읽기와 라이브 고민상담까지
독서 취약계층 위한 훈훈한 행보
개그우먼 정주리, 김미려가 '스타책방'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육아 고민 상담에 나선다.
정주리, 김미려는 오늘(14일) 오후 2시 텐아시아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함께하는 '스타책방' 라이브의 두 번째 타자로 나선다. 앞서 라이브를 진행한 가수 김수찬은 '흥부자'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은 물론 초특급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라이브는 ‘한낮의 속풀이 고민상담’ 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에 나가기도 힘든 요즘, 육아하면서 힘들고 지친 일들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정주리, 김미려는 이날 라이브에서 육아 근황부터 tvN ‘신박한 정리’ 출연 이후 소감 및 육아 꿀팁, 부부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공개할지 기대를 모은다.
연예계 대표 육아맘인 정주리, 김미려는 가정환경, 장애 등의 이유로 동화책을 접하기 힘든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스타책방' 참여를 결정했다. 아이들 키우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흥 넘치는 동화를 읽어주는 '랜선이모'를 자처한 것이다.
'스타책방'은 스타들이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릴레이 희망 프로젝트다. 한 명의 스타가 동화책 2권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디오클립은 매주 월, 목요일에 공개된다. 오디오클립 재생수가 1만 회를 넘으면 해피빈에서 스타의 이름으로 100만 원씩 매칭 기부되며 구독자가 10만을 돌파하면 추가로 1000만 원이 기부된다.
이미 공개된 가수 이석훈, 윤하, 김수찬, 위키미키 지수연, 에이티즈 여상·민기, 러블리즈 케이·지애, 배우 박해진, 오연서, 서영희, 김예원, 연우, 이주빈, 권율, 류진, 진세연, 조재윤, 채수빈, 개그맨 박성광 외에 가수 레이디제인, 개그맨 윤택, 배우 손준호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스타들이 읽어주는 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정주리, 김미려의 라이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네이버 오디오클립 '스타책방' 채널에서 진행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주리, 김미려는 오늘(14일) 오후 2시 텐아시아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함께하는 '스타책방' 라이브의 두 번째 타자로 나선다. 앞서 라이브를 진행한 가수 김수찬은 '흥부자'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은 물론 초특급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라이브는 ‘한낮의 속풀이 고민상담’ 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에 나가기도 힘든 요즘, 육아하면서 힘들고 지친 일들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정주리, 김미려는 이날 라이브에서 육아 근황부터 tvN ‘신박한 정리’ 출연 이후 소감 및 육아 꿀팁, 부부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공개할지 기대를 모은다.
연예계 대표 육아맘인 정주리, 김미려는 가정환경, 장애 등의 이유로 동화책을 접하기 힘든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스타책방' 참여를 결정했다. 아이들 키우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흥 넘치는 동화를 읽어주는 '랜선이모'를 자처한 것이다.
'스타책방'은 스타들이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릴레이 희망 프로젝트다. 한 명의 스타가 동화책 2권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디오클립은 매주 월, 목요일에 공개된다. 오디오클립 재생수가 1만 회를 넘으면 해피빈에서 스타의 이름으로 100만 원씩 매칭 기부되며 구독자가 10만을 돌파하면 추가로 1000만 원이 기부된다.
이미 공개된 가수 이석훈, 윤하, 김수찬, 위키미키 지수연, 에이티즈 여상·민기, 러블리즈 케이·지애, 배우 박해진, 오연서, 서영희, 김예원, 연우, 이주빈, 권율, 류진, 진세연, 조재윤, 채수빈, 개그맨 박성광 외에 가수 레이디제인, 개그맨 윤택, 배우 손준호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스타들이 읽어주는 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정주리, 김미려의 라이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네이버 오디오클립 '스타책방' 채널에서 진행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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