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만의 베드신 비법
6개월간 식이요법 '철저'
"벌써 무릎이 아프다"
6개월간 식이요법 '철저'
"벌써 무릎이 아프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조각상 같은 지현우의 탄탄한 근육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니저에 따르면 지현우는 베드신 촬영을 위해 6개월간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다져왔다고.
ADVERTISEMENT
매니저는 지현우의 아지트를 찾은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벌써부터 무릎이 아프다"라며 고통을 호소하는가 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다"라는 현실적인 고충까지 털어놔 지현우를 당황하게 한다.
힘겹게 비밀의 장소에서 나온 두 사람은 인근의 맛집으로 향했다. 식이요법 중인 지현우는 매니저의 파전 먹방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이에 지현우는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을 택했지만, 이 메뉴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지현우를 잠 못 이루게 만든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한편, 지현우의 흥미진진한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는 10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