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꼬마요리사 데뷔
엄마위해 차린 보양식
셋째에 도전하는 이유는?
엄마위해 차린 보양식
셋째에 도전하는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추석맞이 엄마를 위한 보양식 준비에 나선다.
4일 추석 연휴 끝자락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0회는'‘넌 나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방문한다. 이연복 셰프가 차려주는 푸짐한 한 상이 시청자들의 마음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윌벤져스 형제와 이연복 셰프가 담겨있다. 이어 이연복 셰프 옆에 딱 붙어서 일손을 돕고 있는 벤틀리가 보인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두 사람의 환상의 호흡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한 식탁에 모여 앉은 해밍턴즈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샘 아빠는 셋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노력 중인 엄마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어주고자 이연복 셰프를 초대했다. 윌벤져스와 만난 이연복 셰프는 친근한 매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으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이어 이연복 셰프는 샘 아빠가 보양식에 필요한 재료를 사러 간 사이 요리를 하며 윌벤져스를 돌보기에 도전했다. 이때 벤틀리는 이연복 셰프 옆에 딱 붙어서 요리를 도와주며 세젤귀 주방 보조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 셰프, 그리고 샘 아빠와 윌벤져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보양식은 엄마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전언. 이날 역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던 엄마의 몸과 마음 모두를 든든하게 만들었다는 것. 또한 한 식탁에 모여 앉은 해밍턴즈 가족이 다가올 셋째를 둔 진심을 나눴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이연복 셰프와 해밍턴즈 부자가 함께 준비한 엄마를 위한 보양식은 무엇일까. 음식으로 하나가 된 이연복 셰프와 벤틀리의 케미는 얼마나 훈훈할까. 해밍턴즈 가족이 셋째를 위해 힘들지만 계속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슈퍼맨이 돌아왔다' 350회는 오는 4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4일 추석 연휴 끝자락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0회는'‘넌 나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방문한다. 이연복 셰프가 차려주는 푸짐한 한 상이 시청자들의 마음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윌벤져스 형제와 이연복 셰프가 담겨있다. 이어 이연복 셰프 옆에 딱 붙어서 일손을 돕고 있는 벤틀리가 보인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두 사람의 환상의 호흡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한 식탁에 모여 앉은 해밍턴즈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샘 아빠는 셋째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노력 중인 엄마를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어주고자 이연복 셰프를 초대했다. 윌벤져스와 만난 이연복 셰프는 친근한 매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으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이어 이연복 셰프는 샘 아빠가 보양식에 필요한 재료를 사러 간 사이 요리를 하며 윌벤져스를 돌보기에 도전했다. 이때 벤틀리는 이연복 셰프 옆에 딱 붙어서 요리를 도와주며 세젤귀 주방 보조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 셰프, 그리고 샘 아빠와 윌벤져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보양식은 엄마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전언. 이날 역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던 엄마의 몸과 마음 모두를 든든하게 만들었다는 것. 또한 한 식탁에 모여 앉은 해밍턴즈 가족이 다가올 셋째를 둔 진심을 나눴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이연복 셰프와 해밍턴즈 부자가 함께 준비한 엄마를 위한 보양식은 무엇일까. 음식으로 하나가 된 이연복 셰프와 벤틀리의 케미는 얼마나 훈훈할까. 해밍턴즈 가족이 셋째를 위해 힘들지만 계속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슈퍼맨이 돌아왔다' 350회는 오는 4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