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그룹 전체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으로 화장품, 의류, 게임, 식품, 금융, 음식 프랜차이즈 등 다채로운 품목에서 광고 문의가 쇄도중이다.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오마이걸이 '계단식 성장'의 아이콘인만큼 오마이걸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높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발표한 '살짝 설렜어’로 각종 음원사이트 1위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8관왕의 기염을 토하며 최고의 성적을 이루어내며 ‘대기만성형’ 정상급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또 지난 7일 솔로 데뷔한 유아는 '숲의 아이 (Bon Voyage)'로 음원 1위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솔로퀸’으로 도약하며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