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최보민, 노정의 향한 짝사랑
골든차일드→연기까지 '성공적'
최보민, 노정의 향한 일편단심…'18어게인' 여심 저격
골든차일드→연기까지 '성공적'
최보민, 노정의 향한 일편단심…'18어게인' 여심 저격

이날 방송에서 서지호와 홍시아는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돌담 길을 걷던 홍시아는 발을 헛디뎌 돌 담에서 넘어질 뻔했고, 이를 지켜보던 서지호가 홍시아를 받아 안으며 묘한 기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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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다친 서지호를 걱정하는 홍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최보민은 tvN '날 녹여주오'에 이어 '18 어게인'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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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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