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의 폐건물에서 ‘온택트 치트키’ 이근 대위와 아이즈원의 만남이 예고됐다. 진지하게 체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가짜사나이' 이후 온라인과 지상파를 오가며 가장 뜨거운 인물로 떠오른 이근 대위와 아이즈원이 함께할 훈련에 대한 기대감을 커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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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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