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아성은 "1995년에 4살이었다. 그래서 뚜렷한 기억이 없다"며 "놀라웠던 건 1995년 당시 스타일로 헤어 메이크업 테스트를 받고 거울을 봤는데 어렸을 때 인지했던 회사원 이미지가 스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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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고졸이라 늘 말단인 '회사 토익반'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0월 개봉 예정.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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