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 발매된 문빈&산하(ASTRO)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은 '나쁜 기억은 사라지고(FADE OUT), 좋은 기억은 선명해진다(FADE IN)'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빈&산하(ASTRO)의 절제된 다크 섹시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를 비롯해, 앨범의 메시지를 간직한 수록곡 'Eyez On U'(아이즈 온 유), '섬(Alone)', 'All I Wanna Do'(올 아이 워너 두), 'Dream Catcher'(드림캐쳐)가 앨범을 가득 채워 팬들은 물론 대중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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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첫 유닛'
문빈과 윤산하는 아스트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이라는 큰 기대 속에서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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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무대 장인' 문빈과 '감성 보컬' 윤산하의 조합을 향한 팬과 대중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듯 두 사람은 앨범을 통해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했다.
#반전매력 '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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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가 주목하는 '실력파 듀오'
문빈&산하(ASTRO)는 2주간의 활동을 통해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까지 다 되는 실력파 유닛임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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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빈틈없는 문빈&산하(ASTRO)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은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첫 유닛 앨범으로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3개국 1위에 올랐고, '탑 뮤직 앨범 차트'에서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한, 일본 타워레코드 종합 데일리 차트 1위, 가온차트 주간 소매점 앨범 차트 2위, SBS MTV '더쇼' 1위를 거머쥐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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