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박명수와 케미 기대
'소리도 없이' 개봉 앞둬
유재명과 촬영 에피소드
'소리도 없이' 개봉 앞둬
유재명과 촬영 에피소드

극 중 말없이 묵묵하게 범죄 조직의 뒷처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을 맡은 유아인은 연기인생 최초로 러닝타임 내내 대사 한마디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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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이 직접 전하는 '소리도 없이'에 대한 이야기는 10월 5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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