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그리움 '눈물'
매니저가 준비한 영상
"참아야한다는 책임감"
매니저가 준비한 영상
"참아야한다는 책임감"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보고 왈칵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 슬픔과 그리움으로 복받쳐 오른 제시의 표정이 보기만 해도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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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매니저는 "누나는 가족이 많이 그립지만 참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고 제시의 남다른 효녀 면모에 대해 밝혔다고 한다. 과연 제시의 효심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지, 제시의 눈물에 담긴 비하인드에 관심이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제시는 "엄마가 내 이름은 현주인데 왜 제시로 지었냐고 묻더라"라면서 "우리 엄마는 나를 '이것'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 매니저와 스태프들이 깜짝 놀란 제시의 애칭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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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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