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아이돌 초신성
필리핀서 불법 도박 '불구속 입건'
필리핀서 불법 도박 '불구속 입건'

이들은 2016년부터 2년간 판돈 700만~5000만 원을 걸고 바카라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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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멤버 2명은 경찰조사에서 "도박을 목적으로 출국한 것은 아니며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추가 불법 도박자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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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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