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新 메뉴 개발
특급 조력자 홍석천, 출격
냉정한 맛 평가는?
특급 조력자 홍석천, 출격
냉정한 맛 평가는?

카페 창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희쓴 부부는 SNS 핫플레이스를 겨냥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며 나섰다. 제이쓴은 카페라테부터 콘판나까지 커피를 이용한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인 반면, 홍현희는 메뉴만 보면 카페인지 식당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육해공 식재료를 과감하게 활용한 상상 초월 기막힌 메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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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다소 과감한 홍현희의 신메뉴를 맛본 후 거침없는 피드백을 쏟아냈다. 그의 맛 평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홍현희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과연 홍현희가 개발한 기상천외 신메뉴는 어떤 것들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공개해 스튜디오 ‘아맛팸’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18년 동안 운영해온 20개 매장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것. 홍석천의 속사정은 어떤 내용일지 가슴 아픈 고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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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5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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